이재영 이다영 학폭논란 출신학교 부모님
이재영과 이다영은 프로 배구선수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입니다. 팀의 주전으로 뛰는 실력과 미모가 받쳐주는 스타성으로 여자 배구계의 흥행에 기여하고 있죠. 하지만 올해 2월 수면 위로 떠오른 대선배 김연경에 대한 저격 사건과, 얼마전 터진 학창 시절 학폭논란으로 소속팀 및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며 선수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1996년 10월 15일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진주 선명여고의 에이스이자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No.1 세터였으며, 2020-21 시즌부터 팀을 옮겨 함께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뛰고있습니다. 출신학교 쌍둥이들은 전주 중산초등학교, 전주 근영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로 진학 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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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9. 15:36